기자님 김희재 메일 BOX full 이란다. 그 나라의 군악대원들과 호흡을 맞추어 연주할 기회가 있었습니다.노래를 부르면 자연스럽게 춤을 추게 되고 , 춤을 추게 되면 자연스럽게 노래가 따라 나오곤 했습니다.이들은 계속된 실적 저하에 화가 난 회장님의 마음을 풀기 위해 ‘사내 가요제’를 개최하며 역대급 흥파티를 벌입니다.스터트롯에서도김희재의정확한음정은모두가알아줄정도이다. 희재특유의간드러진목소리와부드러운춤선은듣는재미뿐만아니라보는재미까지선사했다. 앞만 보고 달려가자고. 서지오라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프로필을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깊은 여운을 남기며 98점을 받았죠. 노래 많이 부르겠다"고 인사했고, 시청자는 "100년 동안 안 아플 것 같다"고 전하며 기뻐했습니다.오늘 1년 전 그날이 아련하게 떠오른다.이..